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2018년 === * 1~2월 [[CJ ENM 성우극회|투니버스]] 10기/[[대교방송 성우극회|대교방송]] 8기 공채가 이루어졌다. [[나루토(애니메이션)|나루토 질풍전]] 9기가 방영되었고, 애매한 분량을 남기고 종영해서 다음 시즌즈음에 완결이 나지 않을까 예상하는 갤러들이 많다. 코코, [[블랙 클로버(TVA)|블랙 클로버]], [[학원 베이비시터즈/애니메이션|학원 베이비시터즈]], [[이토 준지 컬렉션]] 등 다양한 작품들이 더빙되었다. [[도라에몽(도라에몽)|도라에몽]] 성우가 또다시 교체되었고, 같은 기수의 [[윤아영]] 성우가 새롭게 도라에몽을 맡게 되었다. 이례적으로 [[문남숙]] 성우의 응원메시지가 애니원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되었다.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보이스북 HER가 시즌2를 예고했고, 하이큐! 극장판이 콘셉트의 싸움까지 개봉하며 일단락되었다. 소글이라는 신생 업체가 등장했으나 캐스팅 되지 않은 성우를 캐스팅에 올려서 물의를 빚었다. * 3월 [[투니버스]]가 [[카드캡터 사쿠라]] 구판 성우진을 싹 강판하여 [[재더빙]]한다는 소식에 성우 갤러리가 발칵 뒤집혔으며, 그러잖아도 SBS 더빙판의 [[문선희]] 성우 유지를 주장하여 성우진 강판에 반발하는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설전으로 갤러리는 그야말로 전쟁 분위기가 따로 없다. 같은 시기에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빙과(애니메이션)|빙과]]의 블루레이 디스크 발매가 확정되면서 성우 갤러리 유저들은 대환호했지만 그것도 잠시. '''가장 중요하다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자체 한국어 더빙 여부가 밝혀지지 않아''' 걱정하는 여론이 대세다.[* 이러한 우려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더빙판이 수록되지 않은 [[킬라킬]] 블루레이의 존재. 다만 발매 시기가 [[원펀맨]]의 직후인데다 수위로 인한 진입장벽도 있는 킬라킬과 달리, 최근 자체 더빙작인 [[4월은 너의 거짓말]] 이후로 2년 가량의 텀을 두고도 전부터 더빙판이 나왔으면 하는 작품 중 하나로 화자되어 온 빙과가 더빙되지 않는다면 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크게 실망할 수밖에 없다. 빙과가 더빙될 수 있느냐 아니냐가 어느 정도 인기를 가진 일본 매니아 애니메이션이 한국에서 더빙되어 수익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척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만약 빙과가 더빙되지 않을 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더빙 가능성을 논할 수 있는 스펙트럼도 좁아지는 셈. 그만큼 빙과의 더빙 여부가 중요한 것이다.] 어느 고정닉 유저가 만든 가짜 더빙판 PV가 만우절 낚시로 올라와 많은 유저들이 실망 아닌 실망과 함께 빙과 더빙판에 대한 염원을 더욱 강하게 내비쳤다. 그리고 미라지에서 빙과 블루레이를 낸다는 공고가 올라왔는데 세로드립으로 우리말 더빙이 들어간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에 팬들은 기쁨과 동시에 누가 맡을지에 대해 기대감이 늘었다. 3월 말부터 터진 소전발 메갈사태로 그쪽 어그로가 심화됐고 [[김혜성(성우)|김혜성]] 성우에게 허위 미투 공격 사건까지 벌어졌다. * 4월 '''성갤 분열''' 성우갤 개설 이래 가장 최악의 사태가 터졌다. 논란이 된 재더빙판 카드캡터 체리가 마침내 방영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바뀐 성우진들에 대해 일부 배역은 괜찮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전부터 나온 맞지 않는 연기라는 논란이 계속 되었다. 이와 동시에 어그로들이 다시 돌아와 재더빙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퍼부으며 분탕을 치자[* 특히 체리 역에 새로 배정된 [[정유정(성우)|정유정]] 성우가 주요 타겟.]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이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radiodrama|라디오 드라마 마이너 갤러리]]를 대피소로 만들어 거기로 옮겨갔고 그곳에서 성우 관련 정보를 올리거나 불판을 세우고 있으며 성갤은 성우 관련 정치 내용에 관한 어그로를 올리는 어그로나 그래도 떠나기 아쉬워하는 유동들이 남아 있는 거의 유령 사이트에 가까운 상황이 되었다. * 5~6월 월초에 플레이엑스포 행사에서 오버워치 관련 성우 행사가 있었는데, 진행자의 태도나 진행 실력 미숙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이전에 개인방송 관련으로도 비판이 많았던만큼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파업으로 미뤄졌던 [[KBS 성우극회|KBS]] 43기 공채가 실시되었다. 프로젝트 8년이 약 2년만에 새로운 이벤트를 열기로 해 반갑다는 반응이 많았고, 빙과 BD의 주연 캐스팅이 공개되었다. * 10월 10월 26일, [[http://m.dcinside.com/board/radiodrama/2879|모 사건]]을 발단으로 악질 남성혐오주의자들[* 엉뚱하게도 [[메갈리아]]도 [[워마드]]도 아닌 러브 앤 프로듀서 갤러리에서 유입된 자들이지만, 흔한 여성우월주의자들의 은어와 지속적으로 남혐글을 쓰는 것으로 보아 이들 역시 메갈리아, 워마드 유저들 못지 않은 골수 남성혐오주의자들이다.]이 쳐들어와 갤러리를 순식간에 점령하고, 남자 성우팬들을 매도하는 글과 남혐 게시글로 도배하며 깽판을 쳤다. 정리하자면 모바일 게임 [[러브 앤 프로듀서]]의 갤러리에서 자체적으로 [[맵스]]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모 성덕이 저작권 문제 등을 이유로 맵스 측에 신고를 했고 결국 맵스가 엎어지면서 럽프듀 갤러들을 분노케 하는 일이 있었다. 초기에는 이에 대한 항의성 글들이 성갤에 올라왔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도저히 그칠 기미가 안 보이자 성갤러들은 전원 라디오 드라마 마이너 갤러리로 대피한 상태. 이 사태는 29일까지 '''무려 3일간'''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10월 30일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참피]]들이 갤을 점령하여 럽프듀갤러들을 쫓아냈고, 이후 참피들도 몇 일 안 가 사라지자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 11월 KBS 22기 성우 [[김일(성우)|김일]]이 심장마비로 급사했다는 소식을 접한 수많은 팬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